민수기 19:6 -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송아지가 타고 있는 불 속에 던질 것이며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가운데 던질 것이며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털실을 가져 와서, 암송아지를 사르고 있는 그 불 가운데 그것들을 던져야 한다.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붉은 실을 준비하였다가 타고 있는 암소 위에 던져 넣어라.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할 것입니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제사장은 그 사람에게 의식상 깨끗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 가지를 가져오게 하여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 가지를 가져오게 하여

다른 새는 산 채로 백향목과 우슬초 가지와 홍색 실과 함께 그 핏물에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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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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