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웃시야왕은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패망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그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려고 하였다.
민수기 17:5 - 현대인의 성경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 싹이 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에게 원망하는 소리를 그치게 하겠다.” 개역한글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새번역 내가 택하는 바로 그 한 사람의 지팡이에서는 움이 돋아날 것이다. 너희를 거역하여 불평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불만을 내가 없애고야 말겠다.” 읽기 쉬운 성경 내가 택하는 사람의 지팡이에서 움이 돋아날 것이다. 그렇게 하여 너희를 두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을 그치게 하겠다.” |
그러나 웃시야왕은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패망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그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려고 하였다.
다윗 왕족의 혈통은 잘라진 나무처럼 끊어질 것이지만 줄기에서 새 순 이 돋고 뿌리에서 새 가지가 나오듯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한 새로운 왕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지푸라기와 마른 풀이 불에 타서 소멸되듯이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너의 집에 불을 지르고 많은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너를 벌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창녀짓을 못하게 하겠다. 네가 다시는 연인들에게 화대를 주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가 네 음란과 이집트에서 시작한 매춘 행위를 그치게 하겠다. 네가 다시는 이런 일에 눈을 돌리지 않을 것이며 이집트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고라와 그 추종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일 아침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이며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여 주실 것이며 그가 택한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의 지팡이를 법궤 앞으로 다시 가지고 가서 거기 보관하여 반역하는 자들에게 경고가 되게 하고 그들이 나를 원망하다가 죽는 일이 다시는 없게 하라.”
여러분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여호와의 법궤가 요단강을 건널 때 흐르던 강물이 갑자기 멈추었단다. 그래서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놀라운 기적을 영원히 상기시켜 주는 기념비와도 같은 것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