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인솔하는 베냐민 지파가 순서대로 행진하였다.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영솔하였더라
그 다음에 나선 베냐민 자손 지파 부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이끌었다.
그 다음에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베냐민 가문의 부대를 이끌고 떠났다.
베냐민 지파에서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인솔하는 므낫세 지파와
그리고 제일 뒤에는 단 지파 진영에 속한 자들이 기를 앞세우고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인솔하는 단 지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