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1:7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내 상을 경멸하여 더러운 음식을 내 제단에 바치고도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혔습니까?’ 하고 말한다. 개역한글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새번역 너희는 내 제단에 더러운 빵을 바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너희는, ‘우리가 언제 제단을 더럽혔습니까?’ 하고 되묻는다. 너희는 나 주에게 아무렇게나 상을 차려 주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읽기 쉬운 성경 너희가 내 제단에 썩은 음식을 바친 것이 내 이름을 무시한 것이다. 그래도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우리가 그 음식을 썩게 했단 말입니까?’ 너희가 ‘주님의 제사상은 무시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제사장을 거룩하게 하라. 그는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드리는 자이다. 너는 그를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이것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눈멀고 병들고 저는 짐승을 나에게 제물로 바치는 것이 악하지 않느냐? 너희는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바쳐 보아라. 그가 너희를 좋아하며 너희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