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3 - 개역한글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현대인의 성경 그 후에 엘리사는 여리고를 떠나 벧엘로 올라갔는데 가는 도중에 성에서 아이들이 나와 그를 조롱하며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소리를 질러댔다. 새번역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읽기 쉬운 성경 엘리사가 그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때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는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