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바다의 거센 힘이 배를 목적지로 밀어붙이는 걸 느껴본 적 있나요? 당신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신의 강력한 손길에 이끌리는 여정이죠. 착각하지 마세요. 인생은 그저 시작, 쏜살같이 지나가는 젊음만이 아니랍니다.
긴 항해 끝에 항구에 도착하는 특별한 기쁨, 모든 폭풍우를 헤쳐 나온 후 받는 값진 보상이 존재합니다. 젊음이 사라질 때 당신의 여정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 비로소 자신이 쌓아 온 것을 또렷이 볼 수 있게 되죠! 그동안 심었던 씨앗의 열매가 드러나고, 파도는 잔잔해지며, 비로소 진정으로 깨닫게 됩니다.
시작보다 마무리가 낫고, 성급한 것보다 참을성 있는 것이 낫다(전도서 7:8).
당신은 무엇을 붙잡고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미래를 불안하게 바라보며 쇠퇴만이 인생의 유일한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병, 허약함, 활력 부족, 불확실성, 심지어 잊어지는 것까지 두려워하죠.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가요! 나이 든다는 것은 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선장으로 모시고 수평선 너머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디딤돌입니다. 은혜와 정직함으로 심은 것을 거두어들이는 특권의 시기, 풍부한 경험과 깊은 바다의 고요함을 누리는 시기입니다.
잎이 무성한 고목을 떠올려 보세요. 이 자연의 거목은 작은 씨앗일 때 더 아름다울까요, 아니면 뿌리가 땅속 깊이 박히고 시간의 지혜가 가지마다 드러날 때 더 아름다울까요?
마찬가지로, 당신의 모든 행동, 삶의 모든 선택은 당신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지도를 그립니다. 당신의 현재는 당신의 선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죠. 주님의 이름으로 올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했다면, 다가올 시간은 존경과 명예로 가득 찰 것입니다. 당신의 길은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공정하고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행동에 상을 주시고 그 신실함에 보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잠언 16장 31절이 약속하는 영광의 면류관처럼 여기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한계를 넘어, 우리의 발걸음을 날마다 강하게 하시고, 우리를 변화시키고 인도하십니다. 작은 씨앗이 자라나 사람들에게 영감과 안식을 주는 웅장한 참나무가 되듯이 말입니다. 당신의 백발과 영혼에 새겨진 경험이 하나님과의 영광스러운 만남의 증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광스러운 마지막을 위해 매일매일을 준비하며 사세요.
당신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기를.그리고 길의 끝에서, 당신이 이루어낸 것들의 기쁨을 만끽할 것입니다.
"지혜는 백발을 영화롭게 한다". 지혜서 4,9
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며 의로운 삶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백발은 영화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길을 걸어야 그것을 얻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니 의롭게 살아야 그것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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