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내가 직접 너와 함께 가며 너에게 승리를 주겠다.”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14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네가 안전하게 하겠다.”
14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너의 걱정을 덜어 주겠다.”
하나님이 침묵을 지키신다고 해서 누가 감히 그를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또 하나님이 그의 얼굴을 가리시면 누가 그를 볼 수 있겠습니까? 그가 사람이나 나라를 다 같이 살피시는 것은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비추셔서 밤낮 나아갈 수 있게 하셨으므로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네가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내는 증거가 될 것이다.”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셔서 그들을 직접 구원하셨다. 그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출해 내시고 그들을 항상 돌보셨으나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을 찾아갈 때에 광야에서 칼날을 피한 자들이 은혜를 얻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길거리에 서서 바라보아라. 너희가 옛날에 걷던 선한 길이 어느 것인지 알아보고 그 길로 걸어가거라. 그러면 너희가 마음의 안식을 찾을 것이다’ 하였으나 너희는 ‘우리가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충실하여라. 너는 죽어 평안히 쉬다가 마지막 때에 부활하여 네 상을 받을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여호와께서는 앞으로 여러분이 요단강을 건너가 약속의 땅에서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고 편안히 살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에서 주변의 모든 원수들을 정복하고 평안을 누리게 될 때 아말렉 사람을 모조리 죽여 온 세상에서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자가 없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땅을 주셨듯이 여러분의 형제들인 다른 지파에게도 편히 살 땅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이 요단강 저편에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완전히 정복하면 여러분은 내가 준 이 땅으로 돌아와도 좋습니다.’
여호와께서 직접 너를 인도하시고 너와 함께하실 것이며 너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아라.”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조상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인 여러분을 택하시고 큰 능력으로 여러분을 이집트에서 직접 인도해 내셨습니다.
네가 살아 있는 한 아무도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하였던 것처럼 너와도 항상 함께하여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않겠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그들의 온 땅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들을 당해 낼 대적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의 형제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강 저편에서 여러분에게 준 그 땅으로 돌아가십시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주변 일대의 모든 적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평안을 주신 지도 오랜 세월이 지났으며 이제 여호수아도 많이 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