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여호와를 두려워하지만 잘못되고 비뚤어진 길을 걷는 사람은 여호와를 멸시한다.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2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외하지만, 그릇된 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멸한다.
2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주님을 두려워하지만 그릇된 길을 가는 사람은 주님을 멸시한다.
그런데 어째서 너는 나 여호와의 법을 무시하고 이런 끔찍한 일을 하였느냐? 너는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았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언제나 크신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며 주께 충성을 다하였으므로 주께서는 한결같은 은혜를 베푸셔서 오늘날처럼 왕위를 이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들은 계속 자기들의 옛 풍습을 따라 살며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여호와께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신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은 내가 내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구나. 너희는 의롭고 흠 없는 나를 지금 비웃고 있다.
그러고서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내가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어리석은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지만 지각 있는 사람은 그의 혀를 조심한다.
정직한 사람의 길은 악을 피하므로 그 길을 걷는 자가 안전하다.
자비와 진리로 죄가 용서되고 여호와를 두려워함으로 악에서 떠나게 된다.
가난하지만 진실하게 사는 사람이 입술이 거짓되고 미련한 사람보다 낫다.
그들의 길은 굽었고 그들의 행위는 비뚤어지고 잘못되었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사는 자가 거짓된 부자보다 낫다.
이제 모든 것을 다 들었으니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너희 말을 듣는 사람은 내 말을 듣는 것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것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비웃자
그러자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로마 군대의 장교 고넬료가 보내서 왔습니다. 그는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모든 유대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가 선생님을 집에 모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고 우리를 보냈습니다.”
어느 민족이든지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받아 주신다는 것을 내가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안을 누리며 성장해 갔다. 그리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성령님의 위로를 받으며 그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