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45:21 - 현대인의 성경

21 너희는 앞으로 있을 일을 말하고 제시하라. 서로 의논해 보아라. 장차 일어날 일을 오래 전에 예언한 자가 누구냐?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의로운 하나님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1 너희는 앞 일을 말하고 진술하여 보아라. 함께 의논하여 보아라. 누가 예로부터 이 일을 들려주었으며, 누가 이전부터 이 일을 알려 주었느냐? 나 주가 아니고 누구냐?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나는 공의와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니,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1 와서 따질 일이 있으면 말해 보라. 이 일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보라. 이 일을 예부터 알려 준 이가 누구이냐? 오래 전에 이 일을 일러준 것이 누구이냐? 나 주가 아니더냐?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의로운 하나님 구원하시는 구세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45:21
33 교차 참조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주의 놀라운 일을 말합니다.


여호와이신 주께서만 온 세상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이심을 알게 하소서.


온 세계에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고 말하여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일 수 없으니 그가 모든 민족을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다.


이런 것은 이집트 사람들이 전능하신 여호와를 섬긴다는 증거와 상징이 될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을 괴롭히는 자들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를 보내 그들을 구하실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여 우리가 너희를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너희 중에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한 자가 없고 한 사람도 너희 말을 들은 자가 없다.


나만이 여호와이며 나 외에는 구원자가 아무도 없다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이며 너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거룩한 자이다.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려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네 몸값으로 내어주었다.


세상의 모든 민족을 불러모아라. 그들의 어느 신이 미래를 예언할 수 있느냐? 그들이 이전에 예언한 일 중에 성취된 것이 있느냐? 증인을 세워 그들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고 그들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해 보아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다.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재물이 네 것이 될 것이며 키 큰 스바 사람들이 네 종이 되어 사슬에 묶인 채 너를 따를 것이다. 그들이 네 앞에 엎드려 ‘과연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시고 그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고 고백할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을 창조하여 견고하게 하시되 황폐한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창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나 여호와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나는 여호와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네가 나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네가 필요로 하는 힘을 너에게 주어


“너희는 모두 와서 들어라. 내가 택한 사람이 바빌론을 칠 것이라고 어느 우상이 예언할 수 있느냐? 그가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오래 전에 장래 일을 예언하였고 갑자기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세계의 열강들과 왕들이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이 너를 보살필 것이며 그때 너는 나 여호와가 너를 구원하고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이 너를 자유롭게 하는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돔의 보스라성에서 오는 자가 누구냐? 화려하게 붉은 옷을 입고 위 풍 당당하게 걸어오는 자가 누구냐? “그는 의를 말하며 구원할 능력을 가진 나 여호와이다.”


“너희는 바빌론의 멸망을 온 세계에 선포하고 알려라. 깃발을 세우고 선언하며 숨김 없이 말하라. ‘바빌론이 함락되고 그 신 마르둑이 박살났으며 그 신상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바빌론의 우상들이 다 부서지고 말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지 말아라. 나밖에는 구원자가 없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신다. 그는 전능한 구원자이시다. 그가 너를 아주 기쁘게 여기시며 너를 말없이 사랑하시고 너 때문에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실 것이다.”


그 성 안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셔서 잘못된 것을 행하지 않으시고 아침마다 반드시 자기 의를 나타내시건만 그 악한 백성들은 계속 잘못을 범하면서도 수치를 알지 못하는구나.


그 날은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단 하루밖에 없는 날로서 여호와께서만 아시는 날이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빛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한 분의 여호와만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도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시온 사람들아, 크게 기뻐하라. 예루살렘 사람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보라, 너희 왕이 너희에게 나아간다. 그는 의로우신 분이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가 겸손하여 나귀를 탔으니 어린 나귀, 곧 나귀 새끼이다.


오래 전부터 이 일을 알게 한 나 하나님의 말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