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는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3 당신의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고 당신의 신실하심은 크기도 하십니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시며 언제나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다.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 동안이다! 밤에는 우는 일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
여호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하늘에 미치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든든한 산과 같고 주의 판단은 깊은 바다와 같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다 같이 보호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서 내 사랑과 신실함을 거두지 않고
그러고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앞으로 지나가시며 이렇게 외치셨다. “나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쉽게 노하지 않고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사모합니다. 주는 매일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 성 안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셔서 잘못된 것을 행하지 않으시고 아침마다 반드시 자기 의를 나타내시건만 그 악한 백성들은 계속 잘못을 범하면서도 수치를 알지 못하는구나.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듭시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