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두로와 시돈의 모든 왕들, 지중해 연안 지역의 모든 왕들,
22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바다 저편 섬의 왕들과
22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지중해 건너편 해안지방의 왕들과,
22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지중해 건너편 해안지방의 왕들에게도 마시게 하였다.
이것은 두로에 대한 말씀이다: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라. 두로가 망 하여 집도 없고 항구도 없이 황폐해졌으니 너희가 키프러스에서 들은 소문이 다 사실이다. 두로에 대한 예언
두로가 한 임금의 수명처럼 70년 동안 잊혀졌다가 그 기간이 지나면 다음과 같은 기생의 노래처럼 될 것이다.
시돈아, 너는 부끄러워하여라. 바다가 너를 버리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이를 가져 본 적이 없으며 아들이나 딸을 길러 본 일도 없다.”
시드기야왕을 만나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에게 그것을 주어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 두로와 시돈 왕들에게 전하게 하고
“모든 민족들아,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해안 지역에 전파하라. ‘이스라엘 백성을 흩으신 자가 그들을 모으시고 목자가 자기 양떼를 지키듯이 그들을 지키실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두로와 시돈을 도와줄 모든 생존자들까지 파멸시킬 날이 왔다. 나 여호와가 크레테섬 출신의 남아 있는 모든 블레셋 사람들을 아주 없애 버리겠다.
네 재물과 상품과 선원과 선장과 배의 틈을 막는 조선공과 너의 상인들과 모든 군인들과 그 밖에 네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네가 파선하는 날에 바다에 다 침몰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시돈을 향해 그를 책망하며 예언하라.
“사람의 아들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두로를 치느라고 자기 병사들에게 무거운 짐을 나르게 하여 그들의 머리가 까지고 어깨가 벗겨졌으나 그와 그 군대가 수고한 대가를 전혀 얻지 못하였다.
북방의 모든 대신들과 모든 시돈 사람들도 거기에 있다. 그들이 한때는 막강하여 세상 사람들을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수치를 당한 채 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내려가 할례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치욕을 당하였다.
내가 마곡과 그리고 연안 지역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는 자들에게 불을 내리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