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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32 - 현대인의 성경

32-33 군중들이 여호와께 드릴 번제물로 가 져온 것은 수소 70마리, 숫양 100마리, 어린 양 200마리이며, 그 밖에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린 예물은 소 600마리, 양 3,000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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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회중의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는 수소가 칠십이요 수양이 일백이요 어린양이 이백이니 이는 다 여호와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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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회중이 가져 온 번제물의 수는, 수소가 칠십 마리, 숫양이 백 마리, 어린 양이 이백 마리였다. 이것은 다 주님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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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2 거기 모인 사람들이 가져온 번제물은 황소가 칠십 마리, 숫양이 백 마리, 어린 숫양이 이백 마리였다. 이것은 모두 주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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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32
10 교차 참조  

당시에 가장 유명한 산당은 기브온에 있었으므로 솔로몬왕은 기브온으로 가서 1,000마리의 짐승을 잡아 번제를 드렸다.


다음날 그들은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을 각각 1,000마리씩 가지고 와서 여호와께 불로 태워 번제를 드리고 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술을 부어 전제를 드리며 그 밖의 다른 제사도 드렸다.


히스기야왕이 군중들에게 정결 의식이 끝났으므로 제물과 감사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라고 말하자 그들은 제물과 감사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했는데 어떤 사람은 자진해서 번제물까지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그 많은 번제물 외에도 화목제의 기름과 또 번제와 함께 술을 따르는 전제도 드렸다. 이렇게 하여 성전에서 섬기는 일이 다시 시작되었다.


2월 14일에 백성들이 유월절 제사에 쓸 양들을 잡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자신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성전으로 가져왔다.


그들은 이 봉헌식에 수소 100마리, 숫양 200마리, 어린 양 400마리를 제물로 바치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위해 속죄제물로 숫염소 12마리를 드렸다.


여호와께서는 성막에서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그 제물이 소를 잡아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라면 흠 없는 수소로 하고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을 성막 입구 나 여호와 앞에서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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