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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24 - 현대인의 성경

24 그런 다음 제사장들은 그 숫염소들을 잡아 그 피를 백성의 죄를 씻는 제물로서 단에 뿌렸다. 이것은 왕이 온 이스라엘을 위해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죄를 씻는 속죄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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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제사장이 잡아 그 피로 속죄제를 삼아 단에 드려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이는 왕이 명하여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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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제사장들이 제물을 잡아, 그 피를 속죄제물로 제단에 부어서,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죄하였으니, 이것은,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서, 온 이스라엘을 속하라는 어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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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그런 다음 제사장들이 그 숫염소들을 잡고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해 그 피를 정결제물로 제단에 바쳤다. 이것은 왕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정결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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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24
15 교차 참조  

히스기야왕은 온 이스라엘과 유다와 특별히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키자고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였다.


그들은 이 봉헌식에 수소 100마리, 숫양 200마리, 어린 양 400마리를 제물로 바치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위해 속죄제물로 숫염소 12마리를 드렸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목장에서 양 200마리에 한 마리씩 바쳐라. 이 모든 예물은 백성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도록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와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화해를 위한 화목제물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명절과 매월 초하루와 안식일과 이스라엘의 모든 지정된 명절에 번제와 소제와 술을 따르는 전제를 준비하는 것은 왕이 해야 할 일이다. 왕은 또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씻기 위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이 네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해 490년간의 기간을 작정해 놓으셨으니 허물이 끝나고 죄가 종식되고 죄악이 용서될 것이며 영원한 의가 확립되고 환상과 예언이 성취되고 가장 거룩한 성전이 다시 봉헌될 것이다.


제물을 바치는 자가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으면 내가 그것을 그의 죄를 대신 속죄하는 희생의 제물로 받을 것이다.


그것을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과 함께 제단에 바쳐 그를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가 의식상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피를 가지고 성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죄를 속하기 위해 사용된 속죄제물의 고기는 제사장이라도 먹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완전히 불로 태워야 한다.”


그것을 잡아 피를 받은 다음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제단의 네 뿔에 발라 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나머지 피는 단 밑바닥에 부어 단을 정결하게 하였다.


그 후에 아론은 속죄제의 염소를 잡아 자기 죄를 위해 속죄제를 드릴 때와 마찬가지로 백성의 죄를 위해 드리고


그러므로 주님은 모든 점에서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들의 죄가 용서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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