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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19 - 현대인의 성경

19 또 우리는 아하스왕이 성전 문을 폐쇄할 때 내어버린 모든 성전 비품도 다시 찾아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그 모든 것을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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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또 아하스왕이 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기구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케 하여 여호와의 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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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아하스 왕께서 왕위에 계시면서 죄를 범할 때에 버린 모든 기구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다시 봉헌하였습니다. 그 모든 기구를 주님의 단 앞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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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또 아하스 왕께서 왕위에 계실 때에, 주께 신실치 못하여 치워버린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여 주의 제단 앞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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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19
5 교차 참조  

그런 다음 그는 성전 입구와 새로 만든 그 단 사이에 있던 여호와의 놋단을 새로 만든 단의 북쪽으로 옮겼다.


아하스왕은 성전에서 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했던 놋받침에서 옆면의 놋판을 떼어내고 그 위에 얹혀 있는 물통을 들어내었으며 또 놋소 위에 있던 물탱크를 내려 돌판 위에 두었다.


이뿐 아니라 아하스왕은 성전 비품들을 모아 때려 부수고 성전 문을 못박아 거기서 아무도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예루살렘 곳곳에 이방 신들의 제단을 쌓고


그런 다음 그들은 히스기야왕에게 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는 번제단과 차림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들을 포함하여 성전의 정결 작업을 끝마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히스기야왕은 성의 지도급 인사들을 모아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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