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르바옷, 실힘, 아인, 림몬으로 모두 29개의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32 실힘과 아인과 림몬이니 모두 이십 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었으며
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 이렇게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2 르바옷, 실힘, 아인, 림몬, 이렇게 모두 스물아홉 개의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엔 – 림몬, 소라, 야르뭇,
게바에서부터 예루살렘 남쪽 림몬에 이르기까지 온 땅이 하나의 거대한 평야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은 그대로 제자리에 있을 것이며 그 지역은 베냐민문에서부터 옛문 자리와 모퉁잇문까지, 그리고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즙 짜는 곳까지가 될 것이다.
거기서 다시 아인의 동쪽 리블라에 이를 것이며 거기서 다시 서쪽으로 꺾어 갈릴리 바다 동편 해변에 이르고
시글락, 맛만나, 산산나,
저지대에 있는 유다의 성들은 에스다올, 소라, 아스나,
벧 – 르바옷, 사루헨 – 이상 13개의 성과 그 주변 부락들;
아인, 윳다, 벧 – 세메스, 그리고 여기에 딸린 목초지였다. 이상의 9개 성은 아론의 자손이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에게서 얻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