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리고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말씀을 언제나 잊지 말고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6 내가 오늘 너에게 주는 이 명령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 두어라.
내가 아브라함을 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녀들과 후손들을 잘 인도하여 의롭고 선한 일을 하게 하며 경건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여호와는 아브라함에게 한 모든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나는 그의 모든 법을 지키고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으며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내가 주의 모든 법을 큰 소리로 낭독하며
내가 진리의 길을 택하고 주의 법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에게 있으므로 그것이 나를 내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므로 그가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뜻을 행하는 일을 내가 기쁘게 여기고 내가 항상 주의 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아라.
이것을 항상 간직하고 네 마음에 새겨라.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마음 가운데 내 율법을 간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라.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그러나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잘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이 편지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명령들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또 이것을 여러분의 손과 이마에 매달아 항상 기억하십시오.
또 여러분의 집 문기둥과 문에 이 말씀을 기록해 두십시오.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오늘 내가 전한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잘 간직하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쳐 지키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이것은 우리 안에 있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진리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