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자, 우리가 허리를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6 오너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자.
6 오너라. 엎드려 예배드리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던 솔로몬은 이 모든 기도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그러자 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께 경배하였으며 번제가 다 끝날 때까지 노래하는 자들은 계속 노래하고 나팔과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은 계속 연주하였다.
번제가 끝나자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엎드려 다시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그러고서 히스기야왕은 레위 사람들에게 다윗과 예언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고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슬픔을 머금고 일어나 찢어진 속옷과 겉옷을 입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해 두 손을 들어
그러나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며 땅의 짐승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주께서 나를 만들어 세우셨으니 이제 주의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깨닫는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너의 창조자를 생각하고 기뻐하라. 시온의 백성들아, 너희 왕들을 생각하고 즐거워하라.
광야에 사는 자들이 그 앞에 허리를 굽히고 그의 원수들이 그에게 굴복할 것이다.
자, 여호와를 찬양하자! 우리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자.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고 그의 죄에 대하여 그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리겠다.
너는 아직 젊을 때, 곧 고난의 날이 오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말할 때가 되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그때 사람들은 자기들의 창조자인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것이며
나는 너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너를 도와줄 여호와이다. 내가 택한 종 이스라엘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창조자는 너에게 남편과 같은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너를 구원하실 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 되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며 주는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우상 신전을 많이 세웠으며 유다는 요새 성을 많이 쌓았다. 그러나 내가 불을 보내 그 우상 신전들과 성들을 소멸할 것이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하여 몹시 시장하셨다.
예수님께 “네가 만일 엎드려 나에게 절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겠다” 라고 하였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려서 할 수만 있으면 그 고난의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빌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그들을 떠나 돌을 던지면 닿을 정도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하셨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으며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을 하고서 바울은 그들과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일 주일이 지난 후 우리가 떠나자 그 곳 신자들이 부인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마을 밖까지 따라 나와 우리를 전송하였다. 우리는 바닷가에서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한 후
그러고서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하고 외친 후 숨을 거두었다.
하나님은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무릎을 꿇고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계속 선한 일을 하면서 그 영혼을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맡겨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오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와서 마음껏 마시십시오.
나 요한은 이 모든 것을 직접 듣고 보았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듣고 본 후에 이런 것을 나에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