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 여호와를 찬양하자! 우리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자.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1 오너라, 우리가 주님께 즐거이 노래하자.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을 보고, 소리 높여 외치자.
1 오너라. 우리가 주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자. 우리를 구원해 주셨던 반석에게 환성을 외치자.
“여호와는 살아 계신다! 나의 반석 되시는 분을 찬양하세. 내 구원의 바위 되시는 하나님을 높이세.
그에게 노래하고 그를 찬양하며 그의 신기한 일을 말하라.
그들은 비파와 수금을 타고 나팔을 불면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곧장 여호와의 성전으로 나아갔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쁨으로 외쳐라.
여호와여, 내가 주의 사랑과 공정함을 노래하고 주께 찬양하겠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감사하고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민족들아, 주를 찬송하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내 원수를 갚으시고 여러 민족을 나에게 복종시키시며
다 같이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그의 이름을 높이자.
모든 민족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찬양소리가 들리게 하라.
우리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고 야곱의 하나님께 소리 높여 찬양하라!
그가 나를 불러 ‘주는 나의 아버지이며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 구원의 반석이십니다’ 하리라.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이런 노래를 불렀다. “내가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마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이때 미리암이 그들에게 이렇게 노래하였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가 다시 들릴 것이며 내 성전에서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이 ‘전능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고 노래하는 소리가 다시 들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이 땅을 회복하여 전과 같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앞뒤로 에워싸고 가는 군중들은 “다윗의 후손에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고 환호성을 올렸다.
똑같이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이 물을 신령한 바위에서 마셨는데 그 바위는 그들과 함께하셨던 그리스도였습니다.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이스라엘이 살찌고 비대하며 윤택해지자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 되신 구원자를 멸시하였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에서 구원을 받은 144,000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이렇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모든 나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올바르고 참되십니다.
또 나는 많은 군중이 떠드는 소리와 큰 폭포 소리, 그리고 천둥 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그리고 그들은 새 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주님은 책을 받아 봉한 것을 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일찍 죽음을 당하셔서 종족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