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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5 - 현대인의 성경

15 사망아, 내 원수들을 붙잡아 산 채로 무덤 속에 처넣어라. 악이 그들의 집과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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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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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들이 머무르는 곳, 그 곳에는 언제나 악이 넘쳐흐르는구나. 죽음아, 그들을 덮쳐라. 산 채로 그들을 음부로 데리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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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죽음이 예고도 없이 내 원수들에게 들이닥치게 하십시오. 그들이 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땅이 입을 벌려 그들을 산 채로 삼켜 버리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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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5
13 교차 참조  

한편 아히도벨은 자기 제안이 좌절된 것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워 고향으로 돌아가 집을 정리하고 목매달아 자살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기 아버지의 묘실에 장사되었다.


“나는 더 이상 너와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 그러고서 그는 단창 세 개를 가지고 가서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찔렀다.


압살롬은 전투중에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자 노새를 타고 도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가지가 무성한 큰 상수리나무 아래로 노새가 지나갈 때 압살롬의 머리가 그 나뭇가지에 걸려 노새는 그냥 달아나고 그는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주의 분노로 그들을 소멸하소서. 그들을 씨도 없이 소멸하소서. 그러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스린다는 사실이 땅 끝까지 알려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활을 쏠 것이니 그들이 순식간에 부상을 입으리라.


악인들은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법, 이것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의 운명이다.


나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지만 나를 파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이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유다는 그 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나가서 목매달아 자살하였다.


유다 대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맡게 하소서. 그는 이것을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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