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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35 - 현대인의 성경

35 내가 한때 악인이 거만을 부리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그 콧대가 하늘 높이 치솟는 것을 보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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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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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악인의 큰 세력을 내가 보니, 본고장에서 자란 나무가 그 무성한 잎을 뽐내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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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5 나는 보았다. 악하고 포학무도한 사람을. 그는 마치 제 땅에서 푸르고 싱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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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35
16 교차 참조  

“나는 더 이상 너와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 그러고서 그는 단창 세 개를 가지고 가서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찔렀다.


그러자 요압의 부하 10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그를 쳐서 완전히 죽여 버렸다.


자기의 부귀와 많은 자녀와 그리고 황제가 그 누구보다도 자기에게 높은 지위를 준 일들을 자랑하며


나는 미련한 자가 잠시 성공하다가도 그의 집안이 저주를 받아 일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주께서 그들을 심으셨기 때문에 그들이 뿌리를 박고 자라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입술로만 주를 가까이할 뿐 마음으로는 주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 ‘이집트야, 너는 에덴의 모든 나무, 곧 세계의 모든 나라 중에서 크고 영화스러웠다. 그러나 너는 에덴의 모든 나무들과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며 칼날에 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네가 멸시하는 민족들 가운데 누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 바로와 네 백성의 운명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였다.’ ”


물이 많으므로 그 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키가 크고 가지가 무성하여 길게 뻗었으니


시리아 왕은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며 거기서 패한 이후로 사라질 것이다.


점쟁이와 마법사와 무당과 점성가들이 들어왔을 때 내가 그 꿈을 말했으나 그들은 내 꿈을 해몽하지 못하였다.


그는 대단히 강력할 것이지만 그 권세는 자기 힘으로 된 것이 아니다. 그가 장차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할 것이며 하는 일마다 성공하여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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