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모신 나라가 복이 있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택하신 민족이 복이 있다!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2 주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한 나라 곧 주 하나님이 그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은 복이 있다.
12 주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나라는 복이 있다. 그분의 소유로 뽑힌 백성은 복이 있다.
그런데 당신은 이스라엘에 충성을 다해 온 평화롭고 전통 있는 이 성을 지금 파괴하려고 합니다. 당신은 여호와의 소유를 삼켜 버릴 작정입니까?”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해 야곱을 택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소유로 삼으셨다.
이런 백성은 복이 있으니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축복하시며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영원히 보살피소서.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셔서 주의 성소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집인 성전의 좋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여, 내가 만일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소서. 이 백성이 말을 잘 듣지 않는 고집 센 백성이긴 하지만 우리의 죄와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주의 백성으로 받아 주소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세웠다. 이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게 하고 그 열매가 항상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셨으니 야곱의 후손이 그의 백성이 되었네.
이스라엘이여, 너는 정말 행복한 자이다. 너처럼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민족이 어디 있느냐? 그는 너의 방패와 칼이 되어 너를 지키고 너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니 네 원수들이 네 앞에서 굴복할 것이며 네가 그들을 짓밟으리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깨끗하게 하셔서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 그의 백성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