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1 주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셨을 때 우리는 꿈인지 알았습니다.
욥이 자기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를 다시 축복해 주셔서 전에 그가 소유한 재산의 갑절을 그에게 주셨다.
내가 만일 그를 불러 그가 대답하셨다고 해도 나는 그가 내 기도를 들으셨다고는 믿지 않는다.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스라엘아, 대답하라.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시온산과 같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바라노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다시 번영하게 하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라.
여호와여, 주께서 이 땅을 축복하셔서 다시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주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허물을 덮어 주셨으며
나 여호와가 말하지만 너희는 분명히 나를 만나게 될 것이며 나는 너희를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내가 쫓아 보낸 모든 나라와 지방에서 너희를 모아 다시 너희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행한 일이 이와 같이 확실한 것처럼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후손을 버리지 않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를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분명히 택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백성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다.”
유다야, 내가 내 백성을 회복시키려고 징계할 때 너도 벌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유다와 이스라엘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때에
그들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 말이 허튼소리 같아서 믿지 않았다.
그들은 너무 기뻐서 오히려 믿지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기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래서 베드로는 천사를 따라 나오긴 했으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 줄 모르고 환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셔서 여러분을 흩어 버리신 모든 나라에서 다시 모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