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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33 - 현대인의 성경

33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평생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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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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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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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3 주님, 주의 법령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치소서. 그리하시면 그렇게 사는 것을 나의 상급으로 삼고 내가 그 법을 따르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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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33
15 교차 참조  

나는 죽을 때까지 주의 법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자는 복이 있다.


내가 주의 법에 순종하겠습니다.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내가 침묵을 지키고 선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으니 내 고통이 한층 더하는구나.


내가 직접 네 백성들을 가르칠 것이며 그들에게 번영과 평화를 줄 것이니


그리고 너희가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예언서에는 ‘그들이 모두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을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온다.


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분의 가르치심은 참되고 거짓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십시오.


신앙의 승리자와 끝까지 내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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