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내가 주의 명령을 따르기로 하였으니 주는 항상 나를 도우소서.
17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3 내가 주님의 법도를 택하였으니, 주님께서 손수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173 내가 주의 규정들을 택하였으니 손을 내밀어 나를 도우소서.
한때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 적이 있었다. “하나님이시여, 나를 축복하시고 나에게 많은 땅을 주시며, 나와 함께 계셔서 모든 악과 환난에서 나를 지켜 주소서.”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내가 진리의 길을 택하고 주의 법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그것을 기뻐합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사모합니다. 주의 의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나는 주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주의 법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가 넘어져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것이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이것은 너희가 지식을 멸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모르며
바로 그때 아이 아버지가 큰 소리로 “제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제가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십시오” 하였다.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에게도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약한 것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여러분에게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이 살려고 하면 사는 길을 택하십시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호와를 섬기고 싶지 않으면, 여러분의 조상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이든 현재 여러분이 사는 땅의 아모리 사람이 섬기던 신이든 여러분이 섬길 신을 오늘 택하십시오. 나와 내 가족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일에 대한 증인은 바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가 증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