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광풍을 그치게 하여 물결을 잠잠하게 하셨다.
29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29 폭풍이 잠잠해지고, 물결도 잔잔해진다.
29 하나님께서 광풍을 잠잠케 하시고 성난 파도를 잠재우셨다.
성난 바다와 요란한 세상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보고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온 세상이 두려워하며 주의 일로 기뻐 외치고 있습니다.
주께서는 성난 바다를 다스리시며 파도가 일 때 그것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다. 그러자 성난 바다가 즉시 잔잔해졌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시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