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그가 바위를 가르시자 물이 솟구쳐나와 메마른 땅에 강처럼 흘렀으니
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1 반석을 갈라서 물이 흐르게 하셨고, 마른 땅에 강물이 흐르게 하셨다.
41 그분께서 바위를 갈라 물이 솟게 하시니 그 물이 내를 이루어 광야를 적셨다.
그들이 굶주릴 때 주께서는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고 그들이 목마를 때 바위에서 물을 내어 그들을 먹이셨으며 또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반석을 연못이 되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여 시내처럼 흐르게 하셨지만 과연 자기 백성에게 빵과 고기까지도 주실 수 있을까?” 하였다.
내가 시내산 바위 위에서 네 앞에 서겠다. 너는 그 지팡이로 바위를 쳐라. 그러면 바위에서 물이 나와 백성이 마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였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사막으로 지나가게 하실 때 그들이 목마르지 않았으니 여호와께서 바위를 쪼개 물이 솟구쳐 나오게 하심으로 그들이 마시게 하셨다.
지팡이를 들어 바위를 두 번 쳤다. 그러자 물이 분수처럼 솟구쳐나와 백성과 그들의 짐승이 다 그 물을 마셨다.
똑같이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이 물을 신령한 바위에서 마셨는데 그 바위는 그들과 함께하셨던 그리스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