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매우 적고 가나안 땅에서 그들이 나그네가 되어
12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12 그 때에 너희의 수효가 극히 적었고, 그 땅에서 나그네로 있었으며,
12 그때에 그들의 수효가 아주 적었고 그 땅의 나그네에 지나지 않았으며
네가 지금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줄 것이니 가나안 땅 전체가 네 후손들의 영원한 소유가 될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나는 당신들 가운데 살고 있는 나그네이며 이방인입니다. 죽은 내 아내를 묻을 매장지를 나에게 좀 파십시오.”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 입장을 난처하게 하였다.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우리는 수가 얼마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나는 또 그들이 나그네로 살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약속하고 그들과 계약을 맺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해 보아라. 내가 아브라함을 부를 때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지만 내가 그를 축복하여 그에게 자식을 주고 그 후손들을 번성하게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아브라함에게 발붙일 땅도 주지 않으시고 그에게 아직 자녀가 없었는데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며 사는 아람 사람이었는데 그가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몇 사람밖에 되지 않았지만 후에 크고 강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택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모든 민족 가운데 가장 작은 민족입니다.
이리하여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늙은 아브라함에게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수많은 후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그는 약속받은 낯선 땅으로 가서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과 함께 나그네처럼 천막 생활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