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말을 듣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자기들의 옷을 찢고
11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1 그러자 다윗이 슬픔을 억누르지 못하여, 자기의 옷을 잡아 찢었고, 그와 같이 있던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하였다.
11 그러자 다윗은 자기의 옷을 쥐어뜯었다.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도 그와 같이 하였다.
르우벤이 그 구덩이에 돌아와 보니 거기에 요셉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옷을 찢고
자기 옷을 찢고 허리에 굵은 삼베를 두르고 오랫동안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이것을 본 형제들은 옷을 찢고 슬퍼하며 각자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되돌아왔다.
그녀는 이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면서 집으로 갔다.
그러자 왕은 벌떡 일어서서 자기 옷을 찢고 땅에 엎드렸으며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그의 곁에 서 있었다.
그때 다윗은 요압과 또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는 모두 상복을 입고 아브넬의 죽음을 애도하여라” 하였다. 그러고서 그는 직접 상여를 따라 묘지까지 가서
그러나 이스라엘 왕은 그 편지를 읽고 나서 자기 옷을 찢으며 이렇게 외쳤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란 말인가? 어째서 문둥병자를 고치라고 나에게 보냈는가? 시리아 왕이 나에게 시빗거리를 찾는 것이 틀림없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슬퍼서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정신 없이 주저앉아 있었다.
모르드개는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 옷을 찢고 삼베 옷을 입은 다음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대성 통곡하며 성 가운데를 지나
왕과 그의 신하들은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조금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옷을 찢을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오라. 그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분이시다.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이렇게 외쳤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십시오.
그러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옷을 찢고 통곡하며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해가 저물도록 여호와의 법궤 앞에 엎드려 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