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엘리사벳은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7 엘리사벳의 아기가 태여날 때가 되었을 때, 그 녀자는 아들을 낳았다.
57 엘리사벳은 해산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7 엘리사벳이 아기를 낳을 때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며 인간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어찌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으시며 약속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 ‘요한’ 이라고 불러라.
헤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동안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기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