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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6:29 - 새번역

29 두 모퉁이에 세울 이 널빤지들은, 밑에서 꼭대기까지 겹으로 세워서 완전히 한 고리로 연결한 것인데, 두 모퉁이를 다 이와 같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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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이 모퉁이 널빤지는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옆면과 겹쳐 세워 한 고리에 연결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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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아래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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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9 이 널빤지들을 밑에서부터 꼭대기까지 겹으로 세웠다. 그것들의 밑 부분은 떨어져 있었으나 윗부분은 첫 번째 고리 부분에서 하나로 연결되었다. 두 모퉁이에 뼈대로 세울 널빤지들을 다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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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6:29
16 교차 참조  

예루살렘아, 너는 모든 것이 치밀하게 갖추어진 성읍처럼, 잘도 세워졌구나.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두 모퉁이에 세울 이 널빤지들은 밑에서부터 꼭대기까지 겹으로 세워서, 완전히 한 고리로 연결하여라. 그 두 모퉁이를 다 이와 같이 하여라.


성막 뒤쪽의 두 모퉁이에 세울 널빤지는 두 개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것은 여덟 널빤지에, 널빤지마다 그 밑에 밑받침을 두 개씩 하여, 은 밑받침이 모두 열여섯 개였다.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말을 하며,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도록 하며,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십시오.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위험한 죽음의 고비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고, 지금도 건져 주십니다. 또 앞으로도 건져 주시리라는 희망을 우리는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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