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레아가 다시 임신을 하여서, 야곱과의 사이에 여섯 번째 아들이 태어났다.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낳고
19 레아가 다시 잉태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여섯 째 아들을 낳아 주었다.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다. 맏딸의 이름은 레아이고, 둘째 딸의 이름은 라헬이다.
레아는 “내가 나의 몸종을 나의 남편에게 준 값을 하나님이 갚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하였다.
레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았으니, 이제부터는 나의 남편이 나에게 잘 해주겠지”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하였다.
스불론의 아들들인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
잇사갈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 지파의 몫이다.
스불론 자손은 가족별로, 세렛에게서 난 세렛 가족과, 엘론에게서 난 엘론 가족과, 얄르엘에게서 난 얄르엘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