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5:16 - 새번역

¹⁶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어른께서 말씀을 계속하시는 것은, 쓸데없는 일입니다. 어른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¹⁶ 그래서 네가 입을 열어 헛된 말을 많이 지껄이지만 너는 네가 하는 말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개역한글

¹⁶ 이제 너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읽기 쉬운 성경

¹⁶ 욥 어르신들은 입을 열어 빈 말을 토해 내고 알지도 못하는 말을 쏟아 놓고 계십니다.”

욥기 35:16 교차 참조

욥기 3:1

드디어 욥이 말문을 열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면서

욥기 33:2

이제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내 입 속에서 혀가 말을 합니다.

욥기 35:15

어른은, 하나님이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사람의 죄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다.

욥기 36:1

다시 엘리후가 말을 이었다.

욥기 38:2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에스겔 35:13

너희가 입을 벌려 나를 거슬러 허풍을 떨고, 나를 거슬러 빈정대는 말을 내가 직접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