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하나님은 집권자를 바꾸실 때에도, 일을 미리 조사하지 않으십니다.
24 그는 조사할 것도 없이 세력 있는 자를 꺾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앉히기도 합니다.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심문도 않으시고 힘센 자들을 꺾으시고 그들 자리에 다른 사람을 앉히십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또 다른 한 왕을 세우실 터인데, 그가 여로보암의 가문을 끊어 버릴 것입니다. 이 일은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을 맨발로 끌려가게 하시며, 권세 있는 자들을 거꾸러뜨리신다.
네가 언제까지 내 마음을 괴롭히며, 어느 때까지 말로써 나를 산산조각 내려느냐?
네가 그들을 철퇴로 부수며,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것이다’ 하셨다.”
왕이 불쌍한 백성을 공정하게 판결하도록 해주시며, 가난한 백성을 구하게 해주시며 억압하는 자들을 꺾게 해주십시오.
주님, 그들이 주님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님의 택하신 민족을 괴롭힙니다.
그 뒤에 그가 자기의 땅에 있는 요새지로 돌아가겠지만, 비틀거리다가 넘어져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때와 계절을 바뀌게 하시고 왕들을 폐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신다. 지혜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신다.
한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였는데, 만일 그 여자가 노예의 신분이고, 다른 남자에게 가기로 되어 있는 여자이고, 그 여자 노예를 데리고 갈 남자가 몸값을 치르지 않아서, 그 여자가 아직 자유의 몸이 되지 못한 상태면, 그 두 사람은 벌을 받기는 하지만, 사형은 당하지 않는다. 그 여자는 아직 노예의 신분을 벗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사무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이 옷자락처럼 찢어서 임금님에게서 빼앗아, 임금님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