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33 - 새번역

³³ 예수께 와서는, 그가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서, 다리를 꺾지 않았다.

현대인의 성경

³³ 그러나 예수님께 와서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않고

개역한글

³³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³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에게 왔을 때, 그들은 그분이 이미 죽으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의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았다.

읽기 쉬운 성경

³³ 그러나 그들이 예수 앞에 와서는 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 그분의 다리는 꺾지 않았다.

요한복음 19:33 교차 참조

열왕기상 18:33

그 다음에, 나뭇단을 쌓아 놓고, 소를 각을 떠서, 그 나뭇단 위에 올려 놓고, 물통 네 개에 물을 가득 채워다가, 제물과 나뭇단 위에 쏟으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대로 하니,

시편 34:20

뼈마디 하나하나 모두 지켜 주시니, 어느 것 하나도 부러지지 않는다.

출애굽기 12:46

어느 집이든지 고기는 한 집에서 먹어야 하며, 그 고기를 조금이라도 집 바깥으로 가지고 나가서는 안 된다. 뼈는 하나라도 꺾어서는 안 된다.

누가복음 8:53

그들은 아이가 죽었음을 알고 있으므로, 예수를 비웃었다.

요한복음 19:32

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먼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사람의 다리와 또 다른 한 사람의 다리를 꺾고 나서,

요한복음 19:34

그러나 병사들 가운데 하나가 창으로 그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