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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33 - 새번역

33 “하솔은 영영 황폐한 곳이 되어 이리 떼의 소굴로 변할 것이며, 그 곳에 다시는 정착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그 곳에 머무르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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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3 하솔이 여우의 소굴이 되어 영영 황폐할 것이므로 거기에 머물거나 사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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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하솔은 시랑의 거처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거기 거하는 사람이나 그중에 우거하는 아무 인자가 없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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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3 하솔은 들개의 소굴이 되고 영원히 폐허가 되리라. 아무도 그 곳에 살지 않고 아무도 그 곳에 머물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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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33
13 교차 참조  

“또 내가 그 도성 바빌론을 고슴도치의 거처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 버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들려 오는 저 소식! 보아라, 이미 이르렀다. 북녘 땅에서 올라오는 요란한 소리다. 유다의 성읍들을 무너뜨려서, 여우 떼의 소굴로 만들어 놓으려고 진군해 오는 소리다.”


그러면 바빌로니아가 폐허 더미로 변하고, 여우 떼의 굴혈이 되어,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될 것이다. 그 참혹한 형상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서 빈정거릴 것이다.


“내가 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어서 여우들이 우글거리는 소굴이 되게 하고, 유다의 성읍들을 황무지로 바꾸어 놓아 아무도 살 수 없게 하겠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가 선언한다. 이제 곧 모압은 소돔처럼 되고, 암몬 자손은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거친 풀이 우거지고, 둘레가 온통 소금 구덩이가 되고,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 남은 나의 백성이 그들을 털며, 살아 남은 나의 겨레가 그 땅을 유산으로 얻을 것이다.”


에서는 미워하였다. 에서가 사는 언덕은 벌거숭이로 만들고, 그가 물려받은 땅은 들짐승들에게 넘겨 주었다.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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