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다.
18 마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 아비에셀, 말라를 낳았다.
18 그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고
18 그리고 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다.
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다. 이들이 므낫세의 손자요, 마길의 아들인 길르앗의 자손이다.
(스미다의 아들은 아히안과 세겜과 릭히와 아니암이다.)
길르앗 자손은, 이에셀에게서 난 이에셀 가족과, 헬렉에게서 난 헬렉 가족과,
요단 강 서쪽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 가운데서 아비에셀과 헬렉과 아스리엘과 세겜과 헤벨과 스미다와 같은 이들의 가문이 차지하였다. 이들은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으로서, 가문을 이룬 이들이다.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 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주 틀에서 몰래 밀이삭을 타작하고 있었다.
기드온은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는, 그 제단을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서 있다.)
주님의 영이 기드온을 사로잡으니, 기드온은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 족을 모아 자기를 따르게 하고,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번에 내가 한 일이 당신들이 한 일에 비교나 되겠습니까? 에브라임이 떨어진 포도를 주운 것이 아비에셀이 추수한 것 전부보다 낫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