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아셀에서는 전투 채비를 하고 나온 군인이 사만 명이다.
36 아셀 지파에서 전투 태세를 갖춘 군인 40,000명,
36 아셀 중에서 능히 진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사만명이요
36 아셀에서는 전쟁 준비를 마친 군인 사만 명이 왔다.
스불론에서는 갖가지 무기로 무장하여 전투 채비를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않고 모여든 군인이 오만 명이다.
단에서는 전투 채비를 한 군인이 이만 팔천육백 명이 나왔다.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에서는 갖가지 무기를 가진 군인이 십이만 명이 나왔다.
그들은 용사처럼 공격하고, 군인처럼 성벽을 기어오른다. 제각기 줄을 맞추어 똑바로 전진하고 아무도 진로를 벗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