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으나,
37 흠 없는 자를 유심히 보고 정직한 자를 살펴보아라. 평화의 사람에게는 자손이 있으리라.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37 흠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고 정직한 사람들을 살펴보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다.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의의 열매는 평화요, 의의 결실은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대로, 내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가 멀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