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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8 - 새번역

8 지나가는 사람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베푸시기를 빈다” 하지 아니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도 아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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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지나가는 자들이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기 원한다.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하고 말하지 않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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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지나가는 자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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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지나가는 사람 누구도 “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복을 빈다.”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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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8
3 교차 참조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나서,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고,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에게는 복이 있다. 주님의 집에서 우리가 너희를 축복하였다.


그 때에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 성읍에서 왔다. 그는 “주님께서 자네들과 함께 하시기를 비네” 하면서, 곡식을 거두고 있는 일꾼들을 격려하였다. 그들도 보아스에게 “주님께서 주인 어른께 복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하고 인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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