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7 - 새번역
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7 우리 영혼이 새가 사냥꾼의 덫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되었다. 덫이 끊어짐으로 우리가 벗어났으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7 새가 새잡이의 그물을 벗어나듯이 우리가 원수의 손아귀를 벗어났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났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