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 친척과 이웃에게도 “평화가 너에게 깃들기를 빈다” 하고 축복하겠다.
8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8 내 형제와 친구들을 위해 나 이렇게 기도하리라. “네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내가 기억하고 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너희는 그에게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만수무강을 빕니다. 어른도 평안하시고, 집안이 모두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어른의 모든 소유도 번창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