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한밤중에라도,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2 내가 밤중에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62 한밤중에라도 당신의 정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일어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판단은 올바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울부짖으며,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주님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판단이 옳은 줄을, 나는 압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 것도, 주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낮에는 주님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찬송으로 나를 채우시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그러므로 율법은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입니다.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주는 이 모든 율법과 같은 바른 규례와 법도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