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이렇게 바울은 그들을 떠났다.
33 연설을 마친 후 바울은 거기서 나왔다.
33 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33 그것으로 그들과의 바울의 토론은 끝났다,
33 그렇게 되자 바울은 의회를 떠났다.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서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더러는 “이 일에 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