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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37 - 새번역

37 그 때에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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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그러면 의로운 사람들이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이 굶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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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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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7 《그러면 이 의로운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님, 우리가 도대체 언제 당신이 배고프신 것을 보고 당신에게 먹을 것을 드렸습니까? 또는 언제 목마르신 것을 보고 당신에게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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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그때에 의로운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님, 언제 저희가 주께서 배고픈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께서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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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37
9 교차 참조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우리는 모두 부정한 자와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었으니, 우리의 죄악이 바람처럼 우리를 휘몰아 갑니다.


헐벗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어 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할 것이다.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리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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