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26 - 새번역

²⁶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현대인의 성경

²⁶ 밀이 싹터서 자랄 때 독보리도 함께 자라는 것을 보고

개역한글

²⁶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⁶ 농작물이 자라서 낟알을 맺기 시작했을 때, 잡초들도 마찬가지로 자랐다.

읽기 쉬운 성경

²⁶ 그 뒤에 밀이 자라 이삭이 팼을 때 가라지도 보였다.

마태복음 13:26 교차 참조

에스겔 17:6

그 씨앗은 싹이 나고, 낮게 퍼지며 자라서, 무성한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들은 독수리에게로 뻗어 올라갔고, 그 뿌리는 땅에 박고 있었다. 그 씨가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를 내뻗고, 덩굴손을 뻗쳤다.

마태복음 13:25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마태복음 13:27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