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7:64 - 새번역

⁶⁴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⁶⁴ 그들도 족보에서 그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은 부정한 자로 취급을 받아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지 못했으며

개역한글

⁶⁴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읽기 쉬운 성경

⁶⁴ 이 사람들은 자기 집안의 족보를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을 부정한 사람으로 여겨 제사장 직분을 맡기지 않았다.

느헤미야 7:64 교차 참조

역대상 9:1

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오르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었다. 유다는 배신하였으므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는데,

느헤미야 13:29

“나의 하나님, 그들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제사장 직을 더럽히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언약을 저버린 자들입니다.”

느헤미야 7:5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서 가족별로 등록시키도록, 나의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마침, 나는 일차로 돌아온 사람들의 가족별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느헤미야 7:63

제사장 가문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느헤미야 7:65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레위기 4:3

특히,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이 죄를 지어서, 그 벌이 백성에게 돌아가게 되었을 경우에, 그 제사장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속죄제물로 주에게 바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