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1 나에게 준 것이 있다고 갚아라 할 자가 누구인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11 그것에게 덤벼 들고 그 어느 누가 무사하겠느냐? 이 세상에는 그럴 사람이 없다.
11 누가 그것과 맞서 목숨을 구할 수 있겠느냐? 하늘 아래 그 누가 있겠느냐?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이는 그가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하나님이 네 뜻대로 갚으셔야 하겠다고 네가 그것을 싫어하느냐 그러면 네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너는 아는대로 말하라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찌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