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6:21 - 개역한글21 또 그 중의 고용군은 외양간의 송아지 같아서 돌이켜 함께 도망하고 서지 못하였나니 재난의 날이 이르렀고 벌 받는 때가 왔음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21 그들이 고용한 외국인 용병까지도 외양간에 갇혀 있는 송아지처럼 무력하여 맞서 싸우지 못하고 모두 돌아서서 달아나니 그들에게 재앙의 날이 이르렀고 그들이 벌받을 때가 되었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21 사서 들여온 용병들은 살진 송아지들이다. 파멸의 날이 다가오고 징벌의 시각이 다가오면, 그들마저도 버티지 못하고 돌아서서 다 함께 달아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읽기 쉬운 성경21 이집트의 병사들 사이에 낀 용병들마저 살찐 암송아지와 같아 그들 또한 돌아서서 도망치기 바쁘니 제 자리 지키는 사람 하나 없구나.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닥치고 그들이 벌 받을 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