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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9 - 개역한글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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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주께서 물결을 헤쳐 지나가시고 깊은 바다를 건너가셨으나 주의 발자국은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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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님의 길은 큰 바다에도 있지만, 아무도 주님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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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당신께서는 바다를 뚫고 지나가셨으며 거센 물결을 헤치고 걸으셨으나 당신의 발자국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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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9
13 교차 참조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주께서 또 우리 열조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저희로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 오는 자를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구름의 폐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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