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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9 - 개역한글

19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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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나는 이 땅의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주의 계명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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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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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나는 이 땅의 나그네이니 당신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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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9
12 교차 참조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저희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김이 되었음이라 또 저희는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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